5. 대한치과교정학회 유관단체 소식
2)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 10월 12일~11월 9일 제18회 설측교정연수회
작년에 이어 4번의 온라인 강의와 1박2일의 현장대면실습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특히 교정전공의들의 등록비율이 높았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진 온라인 이론 강의는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의 설측교정총론으로 시작되어, 류세홍 원장(가지런e류치과교정과치과), 주상환 원장(예이랑치과교정과치과),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교정과치과병원), 윤형식 원장(서울올바른치과교정과치과),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교정과치과) 허정민 원장(허정민치과교정과치과), 배기선 회장(선부부치과교정과치과) 등 총 8명의 임원진들이 맡아 진행되었고, 대면실습기간동안 조재희 원장(서울탑치과병원)과 김석곤 원장(더라인치과교정과치과)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실습 둘쨋날 모든 일정과 수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KALO 준회원 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이번 하이브리드 방식의 연수회에 만족하였다고 응답했다. 특히 연수회 내용이 Single-slot bracket system과 Multi-slot bracket system으로 나뉘어 있어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한 수강생들이 다수 있었고 같은 목표에 대한 다른 접근법을 배움으로써 설측교정기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들은 처음 연수회를 듣고 난 다음 실제 임상에서 설측교정을 시작하여 1년의 경험을 쌓고 두번째 연수회를 참석한 결과,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두번째 연수회에서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고 현재 진행중인 설측환자의 진료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배기선 회장은 현재 교정계의 최대 화두는 Aligner이고 Aligner로 모든 교정치료가 가능한 것처럼 광고가 되고 있지만, 어렵고 복잡한 고난이도의 치료를 잘 끝내려면 여전히 전통적인 교정장치가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심미적인 요구가 높은 환자에게는 설측장치가 여전히 좋은 선택지라고 전했다.
▶ 10월 30,31일 대한치과교정학회(KAO) 학술대회 참석
KALO 임원진들이 학술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강연을 하였다.
1) |
임상연제구연
배성민 원장 (고문): Limitations of Intentionally Created Malocclusions during Asymmetry Surgery That Orthodontists Can Overcome
이기준 교수 (부회장): Root Elongation Procedure for Complicated Impaction and Transposition
이주영 원장 (정회원): Three-Dimensional Tooth Movement by Using TAD-Supported Pushing Force System |
2) |
신인 학술상
김하림 교수 (총무간사): Artificial Intelligence in Digital Orthodontics: Predicting Skeletal Maturity Indicators |
▶ 11월 23~24일 제4회 아시아 설측교정학회(ALOM) 학술대회 참석
아시아 설측교정치과의사들의 학술대회인 Asian Lingual Orthodontic Meeting(ALOM)이 2025년 11월 23-24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텐진 TKP Elgala Hall에서 “The Future of Lingual Orthodontics: A Journey of Innovation and 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 연자로는 이영규 이사(울산BS치과교정과), 안장훈 부회장(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 허정민 부회장(허정민치과교정과), 이기준 부회장(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배기선 회장(선부부치과교정과), 이장열 이사(스마일어게인치과교정과), 박선규 이사(프라임S치과교정과), 최제원 원장(바노바기일레븐치과교정과) 을 포함하여 총 10명의 연자가 수준 높은 강연으로 호평을 받았고, 이다혜 위원(사과나무치과병원)이 포스터 발표로 참석하였다. 그외 고범연 고문, 노상호 감사, 주상환 이사, 류세홍 이사, 조재희 이사, 김석곤 이사, 최진영 위원, 백운봉 원장 등 고문과 임원진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2025 ALOM 학술대회에서는 설측교정의 biomechanics 등 전통적인 주제들에 대한 발표와 논의도 이루어졌지만, Digital, AI, Clear Aligner 세가지 주제가 큰 화두였으며 이에 대한 아시아 지역 교정의사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설측장치와 더불어 심미적인 장치의 또다른 선택지인 Aligner로 가능한 치료영역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고, 그 특성을 이해하여 좋은 치료결과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는 교정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도 이루어졌다.
▶ 12월 13일 KALO 송년회
서울역 인근 해봉정육 시청점에서 그동안 함께 일한 임원진들의 노고에 서로 감사하며 내년 행사를 준비하는 2025년 마지막 이사회 및 송년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고문 및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덕담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도 상반기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주요 행사 알림>
1) |
대한설측교정학회지 2025년호 정기 발행 Vol. 14 No. 1, Dec 2025 |
2) |
2026년 제18회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 3월 29일(일) 개최예정 |
3) |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정회원 인준 일정: 학술대회 오프라인 전시예정
대상: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KALO)의 정회원이 되시고자 하는 준회원
자격 및 신청서류: 정회원 신청 서식(신청서 및 정회원 1인 추천서) 및 증례제출폼(ppt)
– 홈페이지 첨부파일 참조 (www.kalo.or.kr)
증례제출: 인준 심사 시 치료 전 후 석고모델을 포함하여 증례 자료 직접 제출 필요
접수방법 및 문의: 김하림 총무간사 (kalomember@gmail.com) |
4) |
2026년 제19회 연수회 일정
– 2026년 10~11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테마는 Single-slot bracke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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